바비온 가성비 100 올인원 전기 면도기

평점 :   작성일 : 2020.04.27

기존에 랑이 쓰던 면도기가 12년정도 썻는대
아직 고장이 나지는 않았는대 충전을 해놔도
별로 인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상품평보니 좋은거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코털제거기도 있고 좋으네요~

코털제거기를 사용시

면도기 헤드를 돌려서 뺄려니 안빠져서 상품평보고
위로 꾹 눌러서 분리했어요~

랑이 사용해본후
깔끔하게 완전히 제거 되야는대 글치는 않다고 하네요~

사용후 보관할려니 거치대 그대로 보관해야 되겠네요~

거치대 사용시 사진처럼 뒤쪽으로 해서 사용해야 되요~

USB 연결로도 충전가능해서 더 좋으네요~

어제 오후 주문했는대 새벽에 로켓배송으로 와서
아침에 랑이 사용해봤어요~^^

평점 :   작성일 : 2020.02.17

새벽배송으로 후딱 받았어요

콧털정리 구렛나루 정리 부품도 같이 포함이라
가격보고 고민 제품구성보고 고민하고 바로 구매

전원연결 USB 연결 충전 둘다 가능해요

3곳 면도날은 스프링 때문에 좀 더 밀착할수 있어요
헤드부분은 잘 돌아가고 턱주위 면도할때
한가운데부분 움푹 들어가 수월하게 면도할 수 있어요

청소는 사진처럼 가운데 기준으로 각 모서리부분
툭 당겨 열면 되요
근데 면도날 청소는 아직 분해하는거 모르겠어요
추후에 작성해봐야 겠네요

설명서 읽어보면 청소할때 흐르는 물로 청소하라고
나온거 보면 생활방수 어느정도 가능한것 같아요

***사용후기 추가***
수염이 빨리 자라고 분포가 넓으신분
수염이 굵어서 뻣뻣한 분은 돈 투자 더 하셔서 절삭력
좋은거 사는걸 추천해요
절삭력이 만족할 수준까진 못 올라오네요

평점 :   작성일 : 2019.11.08

솔직하게 작성하는 구매 후기입니다

구매하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전에 쓰던 4년된 필립스 면도기가 되긴 되는데 잘 안 깍인다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요;;; 결론은 가성비 좋숩니다~ 전에 쓰던건 10만원 넘게 구매를 한건데 그동안 많이 발전한듯 싶어요.

몰래 제가 그냥 얼굴을 해보니 완젼 부드럽네여. ㅋㅋ 신랑은 제가 본인 면도기 쓰는거 안 좋아해서 한번만 해본다고 하고 얼굴을 밀어봤네여 ㅋㅋ 수염이 없으니 뭐 암 느낌도 없네여. ㅎ

근데 부드럽게 움직이고 얼굴 곡선에 맞춰 얘가 자유자재로 잘 밀어주네여(;;면도기가 수염만 잘 밀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꽈!! 다른 기능은 없어도 이 가격에 만족할 수준이라고 하네요. ㅋ

필립스껀 거치대가 없이 충전하느라 수염이 바닥에 떨어지든데 이 제품은 거치대에 올려놓고 충전하고 바라깡도 있어서 좋으네여~ ㅎㅎ 비싼거 필요 읎네요;; 이정도면 고장 없이 오래 사용했으면 좋겠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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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이 올드하지 않고 파랑이가 세련된고 같꾸요 세척도 편리하구여 ;;; 아쥬 자알 사용중입니다요~~ 구매하셔도 좋을거 같숩니다!! 추천추천 꾸욱 하고 갑니다요~~

이름처럼 가성비 100 맞네요 ㅋㅋ 가성비 100 맞숩니다!!

평점 :   작성일 : 2019.02.26

기존 사용하던 전기면도기의 배터리의 수명이 다된것을 금요일 밤에야 알게되어서 주말에 배송이 가능한 쿠팡에서 면도기를 찾다가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기존 면도기가 필립스 제품이라 비슷한 형태의 3날 원형의 제품이란 점도 구매 요인이였습니다.

면도감은 기존 면도기보다 약하게 느껴집니다. 대신 기존 면도기는 면도후 청소해보면 수염 이외에 각질 같은 것도 보이는 반면 이 면도기는 수염만 보입니다. 강력하지 않은 만큼 피부에는 저자극이라 짐작합니다.

동봉된 설명서에 따르면 배터리가 니켈카드륨 이더군요. 요즘 많이 사용 되는 리튬이온 전지 보다는 재충전 횟수 등의 수명은 짧을 수 밖에 없겠더군요.

모든 면에 가격을 염두하면 3년 정도만 고장 없이 사용 가능하면 본전 뽑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점 :   작성일 : 2020.02.25

이 가격에 이 마감이면 굉장히 훌륭한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면도 할 때 도마뱀 손처럼 생긴 Y자 모양의 면도기 부분이 피부에 미끄러지듯

닿는 게 촉감도 좋을 뿐 더러 밀착력도 우수해서 한번씩만 쓱 지나가도 잘 밀리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헤드가 여러개라 상황에 맞춰 바꿔 끼울 수 있다는 점이

사기 전에는 귀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솔직히 막상 사용해보니까 여러개 비치해두고

쓰는 것보다 이 상품처럼 모듈화 되어서 그 때 그 때 헤드 바꿔 사용하는게 훨씬 공간낭비도 적고

귀찮기보단 편리하더라고요..ㅎㅎ 코 내부의 모량(?)이 증가하면 그 때 그 때 핀셋같은 가위로 자르던

예전은 간 것 같습니다 이제는 이걸로 한번, 두번 넣었다 빼면 깔끔히 정리가 되더라고요

또 구레나룻 정리기는 캬 기가 막힙니다. 잘리기도 잘 잘리고 배터리도 오래가니까 0.5 바리깡 수준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더군요 이 정도면 아주 훌륭한 소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선물을 받아 필립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지만 솔직히 10만원 넘는 필립스 제품이나

본 상품이나 다를 게 없습니다.. 선물을 받아서 사용하고 있는 것이지 제 돈주고 더 비싼 제품 사지는

않았을 겁니다. 면도기를 뭐 남 보여주려고 사나 ㅋㅋ 그쳥?